기사로만 먼저 봤었는데 이렇게 직접 준이가 하는말로 보니 더 뭉클....
요즘 들어서 준이의 진면목을 일반 사람들도 많이 알아주는거 같아서 내심 뿌듯함ㅠㅠ
가볍게 보는사람들도 있는데 이런모습도 많이 봐줬으면...
나이는 아직 어리지만 생각도 깊고 근성이 많아보여서 또 한번 더 빠짐ㅠㅠ
물론 잘생긴건 두말하면 잔소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창선이의 매력은 끝이 없구나!! 에헤라디야~~♪
쇼프로그램 보면서 반성을 하게 만들다니ㅠㅠㅠㅠ
2n년간 살아오면서 어디에 미쳐서 열심히 해본적이 딱히 없는듯;;(왠 고백성사 분위기??ㅋㅋㅋㅋ-_-;;)
결론은?? 열심히 살자!!!!+_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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